가족과 함께 겨울 눈오리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요?

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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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힘들지만 눈오리는 귀엽다.

 

최근 눈오리가 인기다.

코로나에 다들 힘들지만 눈오리가 가져다주는 귀여움에 잠시 잊는다.

곳곳에 눈사람도 많이 보인다.

눈오리가 보이면 정겹고 귀여워서 반갑다.

 

 

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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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 어떻게 만드나?

 

사진 속 눈오리를 보면 손으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반듯하고 깔끔하다.

사실, 눈오리를 만드는 집게 틀에 눈을 넣고 눌러 만든 것이다.

붕어빵 처럼 틀에 눈을 넣고 찍어 만드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눈오리를 만들어 본다면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정말 좋아할 거 같다.

 

 

 

 

눈오리

누군가 카페 밖에 눈오리를 만들어 두었다.

앙증맞은 눈오리를 보면서 모두가 기분이 좋을 듯 ㅋㅋ

카페 사장님도 기분이 좋아지셨다고~

 

눈오리

눈오리 집게는 품절 대란을 맞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중고사이트에서도 웃돈을 얹어 파는 상황

 

그래도 거리에서 눈오리를 보게 된다면 기분만은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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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andrea8545/222202315001

 

 

 

페이지명:눈사람 대신 '눈오리'…폭설이 만든 '뜻밖의 선물'

사이트명:JTBC

접속일자:2021년 1월 9일

URL: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7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