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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준비물을 알아봐요 :: 캠핑용품 추천 리스트 요즘 날씨가 정~~말 좋은데요.여기저기 나들이 나가고 싶지만 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캠핑준비물로 무엇을 챙겨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는데요.캠핑용품필수템을 알아 보겠습니다. 1. 텐트텐트는 캠핑용품을 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입니다.캠핑텐트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죠.가장 중요한 사실은 나의 캠핑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입니다.백팩킹 스타일인지, 오토캠핑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텐트는 달라집니다. 또, 인원수에 따라 텐트의 크기도 고려하셔야 하죠. 자립식 텐트는 팩을 박지 안고도 스스로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장소이동을이 필요한 경우에도 자립식텐트는 그대로 들고 이동하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캠핑경험이 적은 분에게는 캠.. 2020. 10. 13.
고양이샴푸 추천 버츠비 티어리스 샴푸 포 키튼 고양이목욕을 위한 고양이 샴푸를 추천 해드립니다. 고양이 목욕 시키기는 여간 힘든 게 아닌데요.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것도 이유지만 자극적인 샴푸도 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버츠비 삼푸 포 키튼은 자극이 적이지 않아 아깽이들과 캣초딩들이 목욕하기 좋은 샴푸입니다. 사용해보니 향도 전혀 없어 3개월 고양이 목욕시키기 어렵지 않아 고양이샴푸로 추천해요. 용량은 296ml 아주 넉넉해요 천연성분으로 되어 있어 자극이 적어요. 고양이샴푸는 자극이 적어야 아이들에게도 좋잖아요. 버츠비 고양이샴푸로 추천드리는 이유 중 또 한가지는 바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물성 재료로 만들죠. 고양이는 그루밍을 자주 하기 때문에 청결한 몸상태를 스스로 유지합니다. 그러나 구내염이 있거나 건강상 .. 2020. 10. 12.
제주 송당리 테이퍼캔들 가게 다품종소량생산 제주도에는 참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이 눈을 사로잡는데요~ 여러분은 제주 관광지 중에서 어느 곳을 선호하나요? 저는 제주의 중산간 풍경을 참 좋아합니다. 제주 중산간 작은 시골마을인 구좌읍 송당리를 방문해보았습니다. 구좌읍 송당리는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한적한 마을이에요. 하필 왜 송당리일까요? 제가 평송에 관심 있는 테이퍼 캔들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서였죠! 제주 기념품 가게를 돌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테이퍼캔들 가게? 다품종소량생산? 가게 이름은 생소하게도 '다품종소량생산' 입니다. 단순하지만 이곳 가게를 잘 표현해주는 센스 있는 작명인 거 같아요. 안에 들어서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단 향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은 가게입니다. 테이.. 2020. 10. 11.
제주 맛집을 찾는다면? 세화 그릉그릉 파스타가게 여행지에 가면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은? 그 지역의 맛집이 아닐까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도 하잖아요!? 입이 즐겁고 공복이 아니어야 여행할 맛이 납니다^^ 단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여행 온 분위기가 난다구요! 제주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만큼 식당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오늘 절대 후회하지 않는 제주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그릉그릉파스타가게" 예요. 그릉그릉파스타는 제주의 동쪽 세화에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시골 마을이지요.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고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소품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주인장께서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마치 고양이 소품 가게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원색의 벽과 바닥은 소품들을 한껏 돋보이게 합니다. 마치 동화속.. 2020. 10. 8.
분화구가 있는 아름다운 제주 오름추천 "금오름" 제주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한라산, 아름다운 해변, 조랑말 등등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죠. 그중에서도 오름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오름은 제주도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순우리말입니다. 이름마저도 예쁘고 정겹습니다. 제주에는 총 368개의 오름이 있다고 하니 제주도 곳곳에 보이는 널찍한 언덕들은 모두 오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오름은 '금오름' 입니다. '금악오름'이라고도 합니다. 금오름 입구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요. 바로 생이못입니다. "자주 마르는 못이어서 생이(새)나 먹을 정도의 물 또는 새들이 많이 모여들어 먹던 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금오름의 남쪽 초입에 있고 바로 옆에는 가축용 물도 있어서 오름을 오르거나 지나던 사람들이 요긴하게 이용하던 식수용 .. 2020. 10. 7.
전기차는 시기상조라는 국내시장에 답한 아우디 e-tron 아우디에서 선보인 첫번째 전기차가 국내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전기차 오너들끼리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을 많이 하죠. 이는 전기차라서 누릴 수 있는 각종혜택(보조금, 세금, 충전 등)이 줄어들까 하는 걱정스런 농담이기도 하고, 실제 전기차라서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도 포함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에 대한 아우디의 답을 들어야 할 차례인데요. 아우디 e-tron. 어떤 차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 e-tron 외관을 살펴보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로 사이드 미러의 부재입니다. 아우디 e-tron은 버츄얼 사이드 미러를 채택하여 기존의 거울 대신 카메라로 후측방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외부 미러 대비 자동차의 폭을 15cm가량 줄였고, 공기 저항과 공력 소음도 감소시켜 ..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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